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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이란과 달라…‘참수작전’ 어렵다”

2026-03-04 748 Dailymotion

<p></p><br /><br />[앵커]<br>미국의 이번 군사작전을 보며 심경이 복잡할 사람, 북한 김정은 위원장일 겁니다. <br> <br>다음 타깃은 남은 테러지원국, 북한 아니냔 이야기들이 있었는데요. <br> <br>흔히 말하는 참수작전, 김정은에게 적용하긴 어려울 거란 분석이 미 전문가로부터 나왔습니다. <br> <br>박선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br><br>[기자]<br>이란처럼 핵무기 개발 문제로 미국과 갈등 중인 북한. <br> <br>현지시각 어제 미국 워싱턴의 싱크탱크 한미경제연구소 세미나에서 북한은 이란과 달리 참수작전을 적용하기 어렵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br> <br>[엘렌 김 / 한미경제연구소 학술부장] <br>"이란과 북한은 꽤 다릅니다. 북한은 핵무기를 가지고 있어서 미국이 군사적 옵션을 실행하기 어렵습니다." <br><br>북한의 경우, 중국과 러시아가 지원하고 있는데다, 한국과 일본 같은 미국의 동맹이 북한의 핵 위협 영향권에 직접 놓이는 만큼 김정은 참수 작전은 지정학적으로도 매우 위험한 작전이란 설명입니다. <br> <br>한미는 비정기적으로 북한 지도부 타격과 핵시설 제거 등을 목표로 한 특수전 훈련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br> <br>지난달 미 국방부는 미 육군 최정예 특수부대인 '그린베레'와 한국 특수전사령부 대원들의 연합 훈련 사진을 공개했는데, 야간 투시경을 쓰고 무장한 특수부대원들이 어둠을 뚫고 헬기에서 내려와 적진에 침투하는 훈련 모습이 담겼습니다. <br><br>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김정은 참수작전의 선봉인 707특임단의 칼날을 다시 세워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br> <br>채널A 뉴스 박선영입니다. <br> <br>영상편집: 김지균<br /><br /><br />박선영 기자 tebah@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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