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 개시 이후 파괴된 이란의 여자 초등학교에서 숨진 사람이 175명으로 늘어난 가운데 이란 남부 미나브에서 열린 합동 장례식에 조문객 수천 명이 모여 애도를 표했습니다. <br /> <br />조문객들은 관을 운반하는 트럭 주위로 몰려들어 통곡했고, 일부는 관 위에 사탕과 장미 꽃잎을 뿌렸습니다. <br /> <br />이슬람공화국을 지지하는 구호를 외치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br /> <br />유네스코는 성명에서 "학습을 위해 마련된 장소에서 학생들이 살해되는 것은 국제인도법에 따라 학교에 보장된 보호 권리에 대한 중대한 위반"이라고 밝혔습니다. <br /> <br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파키스탄 인권운동가 말랄라 유사프자이는 소셜미디어에서 "희생자들은 미래에 대한 희망과 꿈을 품고 배움을 위해 학교에 가던 소녀들이었다"고 비판했습니다. <br /> <br /> <br /><br /><br />YTN 한상옥 (hanso@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3041933175372<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