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사태로 중동 지역 긴장감이 고조되는 가운데 두바이에 발이 묶였던 우리 골프 선수들이 무사히 귀국했습니다. <br /> <br />두바이에서 전지훈련을 하다 고립됐던 한국 여자프로골프, KLPGA 투어 유현조·서교림 등 선수 10여 명은 타이완을 거쳐 오늘 밤 10시 반쯤 인천공항에 도착했습니다. <br /> <br />선수들은 지난달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사실이 알려진 뒤 훈련을 멈추고 주로 숙소에서 대기했다고 전했습니다. <br /> <br />두바이 도심과는 다소 떨어진 곳이었음에도 폭발음이 자주 들렸고 식사 중에도 하늘에서 미사일을 목격했을 정도로 불안한 상황이 이어졌다고 증언했습니다. <br /> <br />다만 다행히 일부 항공사 여객기가 운항을 재개하면서 타이완 경유 항공편을 구했고 발 빠르게 항공권을 확보하면서 두바이를 떠날 수 있었다고 덧붙였습니다. <br /> <br />A, B 선수 등 프로 선수 10여 명을 포함해 초중고 주니어 선수와 관계자까지 20여 명은 두바이에서 전지훈련을 하다 어제(3일) 귀국할 예정이었지만, 두바이 영공이 일시적으로 폐쇄되면서 현지에 발이 묶였습니다. <br /> <br /> <br /> <br /><br /><br />YTN 박정현 (miaint3120@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7_202603050106053362<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