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스라엘과 이란의 군사적 충돌 엿새째, 이란의 반격 강도가 낮아지는 추세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br /> <br />이란이 물밑에서 협상을 요청했다는 보도도 있지만, 일부 지역에서는 지상전으로 번질 가능성도 제기됩니다. <br /> <br />현지에 YTN 특파원이 나가 있습니다. 조수현 특파원! <br /> <br />[기자] <br />네, 요르단 암만입니다. <br /> <br /> <br />이스라엘과 국경을 맞댄 요르단은 현재 분위기가 어떻습니까? <br /> <br />[기자] <br />네, 어제 오후까지만 해도 공습경보가 들리고 요르단군이 미사일 요격 작전을 펼치는 긴급한 상황이었는데요. <br /> <br />오늘은 현재까지 별다른 경보나 공지 없이 평온한 모습입니다. <br /> <br />이란이 공격할 가능성에 직원들에게 대피령이 내려진 요르단 주재 미국 대사관 앞도 조용했습니다. <br /> <br />이곳에서 만난 주민들은 정부와 군이 잘 대응하고 있어 안전에 대해 걱정하지는 않는다면서도, 중동 정세가 불안정한 데 대해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br /> <br /> <br />미국·이스라엘과 이란의 엿새째 교전 상황도 전해주시죠. <br /> <br />[기자] <br />미국과 이스라엘은 며칠 내 이란 영공을 장악하고, 이란 신정체제를 무너뜨리기 위한 작전 수위를 높여가겠다는 계획입니다. <br /> <br />이스라엘군 고위 인사는 1단계 작전으로 이란 지도부를 제거한 데 이어 이란의 탄도미사일과 드론, 방공망 파괴에 초점을 맞춘 2단계 작전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3단계로는 이란 혁명수비대와 바시즈 민병대 등 정권을 뒷받침하는 핵심 기반을 무너뜨리겠다는 구상인데요. <br /> <br />이 고위 인사는 이란 핵시설과 군수 공장, 혁명수비대를 포함해 "정권의 군사 시설을 파괴하는 것이 이스라엘의 목표"라고 말했습니다. <br /> <br />이에 맞서 이란은 중동의 모든 군사 ·경제 기반시설을 파괴하겠다고 위협하며 공습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br /> <br />이란은 미국의 미사일 방어 시스템인 사드 레이더 3대를 미사일로 타격해 파괴했다고 주장했습니다. <br /> <br />또 이스라엘 텔아비브 교외에 있는 벤구리온 국제공항과 국방부 청사를 극초음속 미사일과 드론으로 공격했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그러나 미국, 이스라엘의 공세로 반격 능력이 약화한 데다 미사일 재고가 줄어들면서 반격의 강도는 낮아지는 추세입니다. <br /> <br />댄 케인 미 합참의장은 이란이 발사한 탄도미사일 발사 횟수가 전투 첫날보다 86% 감소했고, 지난 24시간 동안 23% 감소했다고 설명했습니다. <br /> <br />이스라엘군 대변인도 자국을 향해 발사... (중략)<br /><br />YTN 조수현 (sj1029@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3051434309291<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