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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안전지대 아닌 유럽...줄줄이 중동으로? [지금이뉴스] / YTN

2026-03-05 1,897 Dailymotion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3일(현지시간) 중동 지역에서 확대되는 분쟁에 대응해 프랑스가 지중해에 핵추진 항공모함을 배치한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AP통신에 따르면, 마크롱 대통령은 이날 저녁 프랑스 TV에 방영된 사전 녹화 연설에서 항공모함 샤를 드골호와 호위함들을 발트해에서 지중해로 이동하도록 했다고 말했습니다. <br /> <br />마크롱 대통령은 또 라팔 전투기, 방공 시스템, 공중 레이더 시스템이 최근 중동에 배치됐다면서, "우리는 필요한 만큼 이 노력을 계속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br /> <br />마크롱 대통령은 아울러 이란제 드론이 동지중해 섬나라 키프로스의 영국 공군 기지를 공격한 것과 관련해 키프로스 방공망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그는 "추가 방공 자산과 프랑스 호위함 랑드도크호를 파견하기로 결정했으며, 이 함정은 오늘 저녁 키프로스 해안에 도착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br /> <br />마크롱 대통령은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에 법적 정당성이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br /> <br />그는 "미국과 이스라엘이 국제법을 벗어나 군사 작전을 수행하기로 결정했는데, 우리는 이를 승인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br /> <br />그는 그러나 "이란 이슬람 공화국이 이 상황에 대한 주된 책임을 져야 한다"고 강조하며 이란의 핵 프로그램 개발, 역내 대리 세력 지원, 지난 1월 반정부 시위대를 겨냥해 발포 명령을 내린 점 등을 지적했습니다. <br /> <br />마크롱 대통령은 아울러 분쟁 초기 프랑스군이 '자위적 조치'로 드론을 격추했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그는 카타르, 쿠웨이트, 아랍에미리트(UAE)와의 방위 협정을 언급하며 "우리는 즉각 대응해 분쟁 초기 몇 시간 동안 동맹국들의 영공을 방어하는 차원에서 자위적 조치로 드론을 격추했다"고 설명했습니다. <br /> <br /> <br />오디오ㅣAI 앵커 <br />제작 | 이미영 <br /> <br /> <br />#지금이뉴스 <br /> <br /> <br /><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34_202603051330059458<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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