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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란 지도자 되려는 자 결국 죽음”

2026-03-05 2 Dailymotion

<p></p><br /><br />[앵커]<br>방금 보신 상황, 트럼프 대통령의 이 경고와도 관련이 있지 않을까요? <br> <br>“이란 지도자가 되려는 자들은 모두 죽음을 맞이하고 있다” <br> <br>원하지 않은 차기 지도자는 또 표적이 될 수 있다는 경고로 해석됩니다. <br> <br>워싱턴에서 정다은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br><br>[기자]<br>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대이란 군사 작전이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자평했습니다. <br> <br>[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 <br>"(이번 작전이) 10점 만점에 몇 점이냐고 묻길래 15점 정도라고 답했습니다. 앞으로 계속 잘해나갈 것입니다. 우리는 세계에서 가장 강한 군을 가지고 있습니다." <br> <br>그러면서 차기 이란 지도부를 겨냥해 경고하는 듯한 발언을 내놨습니다. <br> <br>[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 <br>"우리는 지금 매우 유리한 위치에 있습니다. (이란) 지도부는 빠르게 무너지고 있습니다. 지도자가 되려는 자들은 결국 모두 죽음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br> <br>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사망한 이란 최고지도자 하메네이의 차남이 후계자로 유력한 것으로 전해지는 가운데 이같은 얘기를 한 겁니다. <br> <br>백악관은 아직 선출 공식 발표가 되진 않았다면서 이란 차기 지도자에 대한 질의들에 신중한 입장을 보였습니다. <br> <br>[캐럴라인 레빗 / 백악관 대변인] <br>"우리도 물론 (이란 차기 지도자) 관련 보도를 봤습니다. 정보기관들이 면밀히 주시하고 있는 사안입니다. 좀 더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br><br>이스라엘 측에서도 "이란 테러 정권이 임명하는 지도자는 제거 대상"이라고 엄포를 놓은 상황입니다.<br><br>이란에서는 차기 지도자도 미국과 이스라엘의 표적이 될 수 있다면서 우려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집니다.<br> <br>워싱턴에서 채널A 뉴스 정다은입니다. <br> <br>영상편집 : 이혜진<br /><br /><br />정다은 기자 dec@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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