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rprise Me!

서울시장 레이스 시작…‘교통 공약’ 경쟁

2026-03-05 20 Dailymotion

<p></p><br /><br />[앵커]<br>6.3 지방선거 이제 딱 90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br> <br>이번 선거의 최대 격전지 서울 레이스도 뜨거워 지고 있는데요. <br> <br>오늘은 교통 문제 해법를 두고 맞붙었습니다. <br> <br>김승희 기자입니다.<br><br>[기자]<br>오세훈 서울시장은 서울 서남권 개발 계획을 발표하며, 교통망 확충을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습니다. <br> <br>도로를 새로 짓고 넓히는 게 핵심입니다. <br> <br>[오세훈 / 서울시장] <br>"강남순환로를 신림봉천 터널을 통해 남부순환로까지 연장해 서남권 지하고속도로를 완성하겠습니다. 강남에서 강서까지 이동 시간을 70분에서 40분으로…" <br> <br>서부 간선도로도 4차로에서 5차로로 늘리고, 남부순환도로엔 지하도로를 신설한단 계획입니다. <br> <br>여당 후보들은 대중교통 확충과 무상교통 확대에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 <br> <br>오늘 정원오 전 성동구청장은 버스노선 개편으로 집에서 5분 내에 대중교통이 이용 가능한 '5분 정류소' 정책을 제안했습니다. <br> <br>자가용 이용 시민이 느는 건 세계의 대도시 추세와 반대된다며 오 시장의 도로 확충을 비판했습니다. <br><br>박주민 의원은 대중교통의 순차적인 전면 무상화, 전현희 의원은 어르신 상대 무상교통 단계적 확대와 지하철 건설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고, 김영배 의원은 누구나 10분 안에 주요 거점에 접근 가능한 교통체계 재설계를 제안했습니다. <br> <br>채널A 뉴스 김승희입니다. <br> <br>영상취재 이성훈 <br>영상편집 이은원<br /><br /><br />김승희 기자 sooni@ichannela.com

Buy Now on CodeCany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