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매매 집결지 '미아리 텍사스' 재개발에 따른 이주대책 마련을 촉구해온 철거민들이 이주 보상 대책에 합의했습니다. <br /> <br />미아리성노동자 이주대책위원회는 오늘(5일) 성북구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년간 이어진 정기집회를 마무리한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이주대책위 관계자는 보상 대책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은 밝히기 어렵지만, 재개발조합과 합의해 3월 13일까지 퇴거를 마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br /> <br />현장을 찾은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철거민들에게 구청에서 후속 조치를 이어가겠다고 말했습니다. <br /> <br />미아리 텍사스로 불린 성북구 하월곡동 성매매 집결지는 신월곡 1구역 재개발 사업에 따라 지난해 11월부터 철거가 진행돼왔습니다. <br /> <br /><br /><br />YTN 최승훈 (hooni0526@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603051857413234<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