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아침, 한 주간의 연예계 소식을 전해드리는 시간입니다. <br /> <br />장항준 감독의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올해 첫 '천만 관객'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습니다. 이 기록이 한국 영화계에서 갖는 의미들을 짚어봅니다. <br /> <br />또 가수 박봄 씨가 같은 그룹 투애니원(2NE1) 멤버였던 산다라박 씨를 겨냥해 SNS에 올린 말이 논란이 됐습니다. <br /> <br />YTN 스타 공영주 기자와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br /> <br /> <br />'왕과 사는 남자'가 이번 주말 천만 관객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고요. <br /> <br />[기자] <br />그렇습니다. 이르면 이번 주말 안에 '왕과 사는 남자'가 올해 첫 '천만 영화'로 등극할 예정입니다. <br /> <br />지난달 4일 개봉해 오늘로써 개봉 한 달 차인데, 현재까지 누적 관객수 약 959만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br /> <br />지난 삼일절을 포함한 연휴에만 220만 명이 본 것으로 집계됩니다. 특히 방학을 이용해 부모들이 10대 자녀들과 함께 관람한 경우가 많았다고 합니다. <br /> <br />영화는 계유정난으로 폐위된 단종의 삶과 최후를 그린 작품입니다. 단종은 재위 기간이 짧아 사료가 부족해 그동안 영화나 드라마에서 다뤄지는 사례가 적었기에 더욱 눈길을 끕니다. <br /> <br /> <br />'범죄도시4' 이후 2년 만에 나오는 '천만 영화'라 더욱 반가운데요. <br /> <br />[기자] <br />그렇습니다. 제작비 105억 원에 비교적 '작은 영화'로 분류됐던 이 영화가 천만 영화를 코앞에 둔 건데요, 우선, 말씀하신 것처럼 2024년 '파묘'와 '범죄도시4' 후 2년 만에 나올 천만 영화입니다. 외화를 포함해서는 역대 서른네 번째, 한국 영화로는 스물다섯 번째고요, 사극 장르로는 네 번째입니다. 앞서 영화 '왕의 남자', '광해', '명량'이 있었죠. <br /> <br />출연 배우들에게도 이번 천만 기록은 나름의 의미가 있습니다. <br /> <br />극 중 엄흥도 역의 배우 유해진 씨의 경우 출연작 가운데 벌써 다섯 번째 천만 영화입니다. <br /> <br />'왕의 남자', '베테랑', '택시 운전사', '파묘'에 이은 천만 영화인데요. 이쯤 되면 진정한 '국민 배우'라 불릴만 하죠. <br /> <br />단종 역의 박지훈 씨는 첫 장편 영화 데뷔작이 '천만'이 되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br /> <br />앞서 OTT 작품인 '약한 영웅'에서도 이미 연기력을 인정받은 박지훈 씨지만 잘 몰랐다는 분들도 있을 텐데요, 박지훈 씨 본업은 그룹 워너원 소속 아이돌 가수입니다. 다음 달인 4월엔 다시 본업으로 돌아가, 솔로 무대로 컴백합니다. <br /> <br /> <br />장항준 감독도 조... (중략)<br /><br />YTN 공영주 (gongyj@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6_202603060730399227<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