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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금은 0원”…의령군서 버스 완전공영제 시작

2026-03-06 33 Dailymotion

<p></p><br /><br />[앵커]<br>경남도의 첫 버스 공영제가 의령군에서 시작됐습니다.<br><br>이 지역에선 버스를 누구나 공짜로 탈 수 있게 됐습니다.<br><br>홍진우 기자입니다.<br><br>[기자]<br>빨간색 버스가 힘차게 출발합니다.<br><br>이름하여 '빵빵버스'<br><br>'요금은 0원, 행복은 빵빵'이란 의미를 담았습니다. <br><br>경남도와 의령군이 직접 버스를 운영하는 완전공영제를 전면 도입한 겁니다.  <br><br>인구 2만 5천여 명의 소도시인 의령군은 고령 인구가 많은 특성상 버스가 지역 내를 오가는 유일한 교통수단이었습니다.<br><br>하지만 민간운수 업체의 만성 적자로 노선 축소 위기를 겪어왔는데, 이젠 고민 없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됐습니다.<br><br>[오태완 / 경남 의령군수]<br>"교통불편을 해소하는 것을 넘어서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과 또 지역 내 소비 확대 등 연간 100억 원 경제적 파급효과도 저는 기대하고 있습니다."<br><br>수요응답형 교통 DRT와 택시와도 연계해 교통 사각지대를 최소화했습니다.<br><br>경남도는 운영 성과를 보고 완전공영제 확대를 추진할 계획입니다.<br><br>[박완수 / 경남지사]<br>"완전 공영제로 가는 것이 오히려 교통 서비스를 높이고 우리 도민들의 교통 복지를 높이는 길이 아닌가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br><br>지역소멸 위기가 고조되는 농촌지역에서 버스 완전공영제가 해법이 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br><br>채널A뉴스 홍진우입니다.<br><br>영상취재 김덕룡<br>영상편집 석동은<br /><br /><br />홍진우 기자 jinu0322@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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