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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에서 372명 귀국..."전세기 투입 검토" / YTN

2026-03-06 4 Dailymotion

두바이에 발이 묶였던 우리 국민 3백여 명을 태운 여객기가 오늘 저녁 8시 반쯤 인천공항에 도착했습니다. <br /> <br />정부는 우리 국민의 조속한 귀국을 지원하기 위해 전세기를 투입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br /> <br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br /> <br />고한석 기자! <br /> <br />두바이 직항 항공편 운항이 재개되면서 발이 묶였던 우리 국민이 돌아왔다고요. <br /> <br />[기자] <br />네, 중동에서 전쟁이 터진 뒤 6일 만에 두바이와 인천공항을 오가는 직항 항공편 운항이 재개됐습니다. <br /> <br />우리 국민 삼백여 명을 태운 여객기는 현지시각 6일 새벽 6시 반 두바이 공항에서 출발했습니다. <br /> <br />우리 시각으로 오늘 저녁 8시 반쯤 인천공항 제1터미널에 도착했습니다. <br /> <br />이 여객기에는 모두 422명이 타고 있었는데, 이 가운데 우리 국민은 모두 372명입니다. <br /> <br />현재 14개 중동 국가에서 우리 국민 만 8천여 명이 머무르고 있습니다. <br /> <br />이 가운데 관광객 등 단기 체류자 3천5백여 명은 항공편이 취소돼 아랍에미리트와 카타르에 머물며 귀국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br /> <br />정부는 대한항공 전세기를 추가 투입해 아직 중동에 발이 묶여 있는 우리 국민을 서둘러 수송하기 위해 아랍에미리트와 협의를 계속한다는 방침입니다. <br /> <br /> <br />그런데 아직 중동에서 인천공항으로 향하는 직항 항공편이 운항이 모두 재개된 건 아니죠. <br /> <br />[기자] <br />네, 이번 중동 사태로 영향을 받는 건 아랍에미리트의 두바이 공항과 아부다비 공항, 카타르 도하 공항까지 총 세 곳입니다. <br /> <br />인천공항 측은 현지 상황에 따라 시시각각으로 운항편이 달라진다고 설명했습니다. <br /> <br />실제로 오늘 하루에만 아부다비와 도하 공항에서 출발하려던 여객기 6편의 운항 취소됐습니다. <br /> <br />내일(7일)은 아부다비 등에서 인천으로 출발하는 항공편 운항이 재개될 거로 보지만, 현지 상황에 따라 달라질 가능성도 있습니다. <br /> <br />지금까지 사회부에서 YTN 고한석입니다. <br /> <br /> <br /> <br /><br /><br />YTN 고한석 (hsgo@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603070007284365<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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