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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대납' 오세훈 재판 본격화...명태균 '무죄' 영향은? / YTN

2026-03-06 4 Dailymotion

오세훈 서울시장의 여론조사 비용 대납 의혹 재판이 이번 달부터 본격 시작됐습니다. <br /> <br />이른바 '명태균 게이트' 사건들이 1심에서 잇따라 무죄가 선고된 상황이 오 시장 재판에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쏠립니다. <br /> <br />안동준 기자의 보도입니다. <br /> <br />[기자] <br />오세훈 서울시장은 여론조사 비용 대납 의혹 첫 공판에서 혐의를 모두 부인했습니다. <br /> <br />재판이 본격화한 가운데, 재판부가 오 시장의 혐의를 어떻게 판단할지 관심입니다. <br /> <br />앞서 '명태균 게이트' 사건들이 1심에서 잇따라 무죄가 나온 점은 오 시장에게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습니다. <br /> <br />명 씨에게 무죄를 선고한 1심 재판부는 명 씨가 공천에 영향을 미칠 정도의 영향력이 없다고 봤습니다. <br /> <br />특히 김건희 씨 1심 재판부는 명 씨가 과장이 심하고 망상적인 사람으로 보인다며 진술 신빙성을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br /> <br />오 시장 사건 역시 "살려달라"며 아파트를 대가로 여론조사를 부탁했다고, 측근을 통해 비용을 지급했다는 명 씨 진술이 공소사실의 핵심입니다. <br /> <br />[명태균 (지난해 10월 국회 국정감사) : 본인이 아파트 안 사줬지, 키 줘요. 어디서 사 놨습니까? 누가 거짓말쟁이입니까?] <br /> <br />다만, 앞서 무죄가 선고된 사건과 오 시장 사건은 사실관계와 구조가 다르다는 점에서 앞선 다른 사건들을 참고하긴 어렵다는 분석도 나옵니다. <br /> <br />핵심은 '대납 지시'를 입증하는 건데, 특검이 명 씨 진술과 별개로 객관적 증거를 통해 이를 밝혀낸다면 유죄가 인정될 가능성도 있기 때문입니다. <br /> <br />'명태균 게이트' 사건들이 줄줄이 무죄가 선고된 가운데 이번에는 특검이 혐의를 입증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br /> <br />YTN 안동준입니다. <br /> <br /> <br />촬영기자 : 최성훈 <br />영상편집 : 이자은 <br /> <br /> <br /><br /><br />YTN 안동준 (eastjun@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603070505552461<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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