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정부가 3개월여 앞으로 다가온 북중미 월드컵의 안전한 개최를 위해 10만 명에 육박하는 군인과 경찰관을 투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대통령은 현지 시간 6일 발표한 월드컵 치안 대책에서 멕시코시티와 과달라하라, 몬테레이 등 개최 도시 3곳에 군경 9만9천여 명을 배치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br /> <br />멕시코 국방부는 개최 도시마다 합동 태스크포스를 구성하고 주요 국가대표팀 훈련장으로 쓰일 장소에 추가로 부대를 편성해 배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또 불법 드론 활동을 제어할 '안티 드론' 시스템 가동도 예고했습니다. <br /> <br />경기장 주변에 전파 방해 장치와 실시간 추적 레이더를 설치해 공중 위협을 차단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br /> <br />멕시코를 거점으로 삼고 있는 마약 밀매 카르텔들은 불법 마약 배송과 테러 시도 등을 위해 드론을 악용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br /> <br />멕시코 당국은 비행 승인 목록에 올라와 있지 않은 드론을 신속히 식별해 제한구역 내 진입을 차단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br /> <br /> <br /> <br /><br /><br />YTN 유투권 (r2kwon@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3070724162625<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