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rprise Me!

유가 급등에 난방비도 치솟아...화훼농가 '울상' / YTN

2026-03-07 34 Dailymotion

카라·백합 재배하는 화훼농가…26만 송이 재배 <br />적정 온도 유지하기 위해 16시간가량 난방 가동 <br />국제 유가 변동성 커지며…농민들 기름값 '걱정'<br /><br /> <br />중동 사태로 국제 유가 변동성이 커지면서 기름값도 가파르게 오르고 있습니다. <br /> <br />꽃이 시드는 것을 막기 위해 난방을 사용하는 화훼농가 역시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라고 합니다. <br /> <br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최승훈 기자! <br /> <br />[기자] <br />네, 서울 내곡동 헌인화훼단지 입니다. <br /> <br /> <br />지금 화훼농가 상황이 어떤가요. <br /> <br />[기자] <br />네 제가 있는 곳은 카라와 백합 등을 키우는 화훼농가의 비닐하우스 안입니다. <br /> <br />10동가량의 비닐하우스를 운영하는 이곳은 26만여 송이의 꽃들을 재배하고 있습니다. <br /> <br />야간에 꽃이 시들지 않도록 만들기 위해 이곳은 저녁 5시부터 아침 9시까지 등유를 사용해 난방을 가동하면서 16도를 유지한다고 합니다. <br /> <br />그러나 최근 중동 사태로 국제 유가 변동성이 커지며, 농장 사장님은 기름값이 걱정된다고 하는데,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br /> <br />[홍성현 / 화훼단지 농민 : 요즘 많이 우울해요. 특히 이 기름에 대해서 겨울 되면 솔직히 봄에는 괜찮은데, 겨울 되면 연료비 때문에 많이 우울하고….] <br /> <br /> <br />중동 여파로 화훼농가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라고요. <br /> <br />[기자] <br />네 그렇습니다. 온실 보일러를 가동하기 위해 이곳 화훼농가가 1년에 들여오는 기름만 1만5천L에 달한다고 합니다. <br /> <br />그러나 기름값이 리터당 1600원에서 1900원까지 치솟으면서, 이곳 농가 역시 난방비가 5백만 원가량 오를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br /> <br />또 호르무즈 해협이 막히며, 해외에서만 수입이 가능한 원예용 상토 역시 운송비가 올라 가격이 오른 상황입니다. <br /> <br />추운 겨울 동안 화훼농가 운영에 어려움을 겪었던 농민들은 이번 중동 사태로 더욱 한숨이 깊어질 전망입니다. <br /> <br />지금까지 서울 내곡동 헌인화훼단지에서 YTN 최승훈입니다. <br /> <br />영상기자 : 정희인 <br />영상편집 : 김현준 <br /> <br /><br /><br />YTN 최승훈 (hooni0526@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603071412402937<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Buy Now on CodeCany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