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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사찰에 봄 '활짝'...붉은 홍매화에 상춘객 북적 / YTN

2026-03-07 54 Dailymotion

만물이 소생한다는 경칩이 지나고, 곳곳에 봄꽃 소식이 들려오고 있습니다. <br /> <br />서울 도심 속 사찰에도, 홍매화가 피어 봄의 시작을 알리고 있는데요. <br /> <br />현장에 YTN 이슈 리포터가 나가 있습니다. 서지현 리포터! <br /> <br />[리포터] <br />네, 봉은사에 나와 있습니다. <br /> <br /> <br />뒤로 홍매화가 보이는데, 현장 분위기 전해주시죠. <br /> <br />[리포터] <br />네, 지금 저를 둘러싸고 있는 붉은 홍매화가 보이시나요. <br /> <br />홍매화는 추위를 뚫고 가장 먼저 피는 봄꽃인데요. <br /> <br />봄의 신호를 알리는 이 홍매화를 보기 위해 이곳을 찾는 시민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br /> <br />그럼 이곳을 찾은 시민들의 이야기를 들어보겠습니다. <br /> <br />[박진희 / 서울 삼전동 : 올해는 작년에 비해서 되게 일찍 펴서 되게 반가워요. 홍매화가 피면 사찰하고 어울려서 너무 분위기도 좋고 마음도 좀 평화로워지고 행복하다고 해야 하나 이제 봄이 오는 것 같아서 너무 좋아요.] <br /> <br />1200년의 역사를 간직한 봉은사는 도심 한복판 고층 빌딩 숲 사이에 자리한 고즈넉한 사찰인데요. <br /> <br />초봄이 되면 이곳의 붉은 홍매화가 서울에서 가장 먼저 봄의 서막을 엽니다. <br /> <br />우리나라 전통 건축 양식인 영각을 배경으로 붉은빛 홍매화가 그림 같은 풍경을 자아내는데요. <br /> <br />화려한 단청 아래, 짙은 분홍의 홍매화가 어우러져 봄기운을 퍼뜨리고 있습니다. <br /> <br />봄의 시작을 알리는 특별한 풍경에, 이른 아침부터 커다란 카메라를 든 사진 애호가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고요. <br /> <br />경내 곳곳에 숨어있는 하얀 운용매화와 홍매화 나무 앞은 상춘객과 참배객들로 북적이고 있습니다. <br /> <br />올해는 지난해보다 이곳 매화의 꽃망울이 빨리 피었는데요. <br /> <br />다음 주면 만개해, 절정을 이룰 것으로 보입니다. <br /> <br />이곳에는 홍매화를 시작으로 산수유, 개나리도 차례로 피어날 예정인데요. <br /> <br />고즈넉한 사찰에서 봄꽃놀이 즐겨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br /> <br />지금까지 봉은사에서 YTN 서지현입니다. <br /> <br /><br /><br />YTN 서지현 (hyeon7925@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603071529172940<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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