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행 : 권준수 앵커, 박민설 앵커 <br />■ 출연 : 김대호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br /> <br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br /> <br /> <br />중동 전쟁의 여파로 열린 휘발윳값 1,900원 시대, 정부는 '기름값 바가지'와의 전쟁을 선포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개미들은 3조 원 가까이 주식을 매수하며 코스피 지수를 밀어올렸습니다. 김대호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과 함께 유가 상황과 증시 전망,더 자세히 이야기 나누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br /> <br /> <br />서울 휘발윳값 어느새 리터당 2천 원 턱밑까지 올라왔어요. 2,500원 넘는 주유소도 나왔다고 하는데요. 중동 사태로 원유 수급난 우려된다고는 하지만 상승세 너무 가파른 것 아닙니까? <br /> <br />[김대호] <br />휴일을 맞아서 주유소 차 기름 넣으려고 다니셨던 분 상당히 당황하셨을 겁니다. 우선 길게 늘어선 줄, 서로 먼저 기름 넣겠다는 모습도 정말 낯설고요. 더구나 기름값이 불과 일주일 전보다 껑충 뛰었습니다. 지금 중동에서 벌어지고 있는 전쟁의 쇼크가 기름값부터 먼저 터지는 그런 모양새인데요. 이 대목, 몸 일반적인 경제상식에는 어긋납니다. 우리가 지금 주유소에서 팔고 있는 이 기름, 이것은 적어도 3주 전에 이미 우리 국경선을 넘어와서 정유를 거친 것이거든요. 당시에 기름값 국제유가는 지금보다 높지 않았습니다. 그러니까 통상적으로 한다면 전쟁이 생기고 나서 빠르면 2주 반이나 3주 이후부터 국제유가에 맞춰서 국내가격도 올리는 게 일반적인 현상이었는데 이번에는 우리나라 국민들 워낙 쇼트트랙도 잘하고 또 빨리빨리 또는 IT 강국이다 보니까 그 국제유가 오른 것을 신속하게 세계에서 가장 먼저 국내 유가로 반영하고 있는데요. 이렇게 되면 국내 소비자들 부담이 커지고 또 국제유가 상승에 대한 경제적 쇼크가 체감적으로 우리가 다른 나라보다 좀 더 받게 될 수도 있거든요. 그런 면에서 걱정스럽습니다. <br /> <br /> <br />유가 하락할 때 반영되는 것보다 속도가 훨씬 빨리 반영되고 있는 것 같은데 특히 눈에 띄는 게 경유와 휘발유 가격이 역전된 게 3년 만이라고 하는데 특히 경유가 유독 국제정세에 민감한 이유는 뭔가요? <br /> <br />[김대호] <br />경유와 휘발유, 주유소에서 흔히 차에 기름을 넣을 때 두 가지가 구분이 되는데요. 디젤류라고 하는 ... (중략)<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2_202603071827195251<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