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br /><br />[앵커]<br>정치권이 지방선거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br> <br>특히 여권의 서울시장 경선판이 벌써부터 뜨겁습니다. <br> <br>대진표가 일찌감치 확정되면서 후보들간 기싸움이 치열합니다. <br> <br>반면에 국민의힘은 안철수 의원이 출마를 고사하면서 인물난을 겪고 있습니다. <br> <br>이솔 기자입니다.<br><br>[기자]<br>5파전으로 대진표를 확정 지은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경선. <br><br>후보 간 기싸움이 시작부터 치열합니다.<br> <br>일부 후보들이 온라인 토론회 횟수가 부족해 정책 검증이 불가능하다며 반발한 겁니다. <br> <br>김영배 의원은 어제 "깜깜이 경선이 될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고, 전현희 의원 역시 "거품성 인기 여부로 뽑는 '묻지마 경선'이 돼선 안 된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br> <br>정원오 전 성동구청장을 견제한 거란 해석이 나옵니다. <br> <br>반발이 이어지자 당 선거관리위원회는 토론회 일정을 1회 더 추가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br><br>국민의힘은 대구·경북을 제외한 나머지 지역에 선뜻 뛰어드는 중량급 인사가 많지 않아 고심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br><br>국민의힘 지도부는 안철수 의원에게 서울시장 출마를 타진하며 설득에 나섰지만, 고사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br><br>[박성훈 / 국민의힘 수석대변인] <br>"경쟁력을 갖춘 분들이 이번 지방선거 당내 경선에 많이 참여하시게 되면 그 과정에서 국민적 관심과 주목도를 높이고 흥행에 성공할 수 있다…" <br> <br>오세훈 서울시장은 "필패의 조건을 갖추어 놓고 병사를 전장으로 내모는 리더는 자격이 없다"며 장동혁 대표를 비판했습니다.<br> <br>출마 선언을 한 윤희숙 전 의원과 함께 신동욱 최고위원, 나경원 의원 등도 후보로 거론됩니다. <br><br>채널A 뉴스 이솔입니다. <br> <br>영상편집 : 이승근<br /><br /><br />이솔 기자 2sol@ichanne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