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br /><br />[앵커]<br>부산도 마찬가지입니다. <br> <br>여야 후보군이 하마평에 오르내리며 점점 경쟁 구도가 짜여지는 가운데, 오늘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부산을 찾았습니다. <br> <br>보궐선거 출마를 염두한 것 아니냔 분석이 나옵니다. <br> <br>최승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br><br>[기자]<br>부산시장 선거를 앞두고 여야 후보군이 윤곽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br> <br>더불어민주당에선 전재수 의원의 부산시장 출마가 확실시되는 분위기입니다. <br> <br>전 의원은 부산 북구갑을 지역구로 두고 있습니다. <br> <br>이재성 전 부산시당위원장도 후보 등록을 마쳤습니다. <br> <br>국민의힘에서는 현직인 박형준 부산시장의 3선 도전이 유력한 가운데 해운대갑 지역구를 둔 주진우 의원이 출마할 예정입니다. <br><br>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부산 구포시장과 부산대역을 찾아 시민들과 인사를 나눴습니다. <br><br>[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br>"제가 2024년에 왔었거든요. 저는 변한 게 없습니다." <br> <br>부산 구포시장은 전 의원의 지역구입니다. <br> <br>만약 전 의원이 민주당 부산시장 후보가 될 경우 보궐 선거가 치러지게 되는데 한 전 대표의 출마 가능성이 거론됩니다.<br><br>한 전 대표는 부산에서 이재명 정부를 직격했습니다. <br> <br>[한동훈 / 전 국민의힘 대표] <br>"반도체 사이클이 돌아옴으로써 생긴, 그런 국면에서 좌우된 현상임이 분명합니다. 만약 윤석열 대통령이 계엄 안하고 아직까지 정치하고 있었으면 역시 (주가지수) 5000, 6000 찍었을 가능성이 대단히 높습니다." <br> <br>"윤어게인을 끊어내자"며 자신을 제명한 국민의힘 지도부도 겨냥했습니다.<br><br>[한동훈 / 전 국민의힘 대표] <br>"여러분 주변에 그런 짠물들 정말 많습니까? 상식 있는 여러분이 다수입니다!" <br> <br>부산 북구갑 출마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는 "선거 일정이 나온 것도 아니지 않냐"며 "보수 재건에 집중하겠다"고 답했습니다.<br> <br>채널A 뉴스 최승연입니다. <br> <br>영상취재: 김찬우 <br>영상편집: 오성규<br /><br /><br />최승연 기자 suung@ichanne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