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발 민항기 무사히 이륙…오후 인천 도착 예정 <br />아부다비발 민항기, 오늘 새벽 인천공항 착륙 <br />"현지공항 도착해서도 대피…기내에서 폭발음 들려"<br /><br /> <br />이란 사태 여파를 피해 귀국하려는 우리 국민들 행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br /> <br />오늘 오후 두바이에서 출발한 직항편이, 내일 새벽엔 우리 정부가 아부다비에서 띄우는 전세기가 도착합니다. <br /> <br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김승환 기자! <br /> <br />오늘도 계속 중동에서 국민들이 입국하는 거죠? <br /> <br />[기자] <br />현지 시각 새벽 3시 50분, 우리 시간으로는 아침 8시 50분 두바이국제공항에서 우리 국민을 태운 비행기가 이륙했습니다. <br /> <br />현재 이 비행기는 인도 상공을 날아오고 있는데, 오후 4시 50분쯤 인천공항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br /> <br />앞서 급히 임시 증편돼 아부다비에서 출발했던 다른 민항기는 오늘 새벽 1시쯤 국내에 도착했습니다. <br /> <br />탑승객들은 아부다비공항에 도착해서도 한 시간가량 대피해 있었고, 비행기를 타고도 폭발음이 들렸다고 말했습니다. <br /> <br />[이 대 호 / 경기 고양시 : 비행기에 탑승한 상태에서도 폭발음이 들렸고, 비행기 안에서도 경보음이 들려서 출발할 수 있을 지 상당히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 3시간 정도 기다렸다가 출발해서 오게 됐습니다.] <br /> <br /> <br />정부에서 띄우는 전세기도 예정대로 출발하는 건가요? <br /> <br />[기자] <br />우리 정부는 현지 시각 낮 12시, 우리 시간으로는 오후 5시 아부다비에서 출발하는 290석 규모의 특별 전세기를 띄웁니다. <br /> <br />예정대로 이 비행기가 이륙하면, 내일 새벽 1시쯤 인천공항에 도착합니다. <br /> <br />주UAE 한국대사관은 SNS 공지를 통해 전세기 탑승자 명단을 공개했습니다. <br /> <br />탑승 대상자는 현지 시각 오전 9시, 우리 시간으로는 오후 2시 이전에 공항에 도착해 출국 수속을 밟아 달라고 공지했습니다. <br /> <br />외교부는 탑승객 한 명당 성인 기준 140만 원 정도의 비용을 청구할 예정입니다. <br /> <br />조현 외교부 장관은 "귀국을 희망하는 마지막 한 명의 국민까지 안전하게 귀국할 때까지 총력 대응할 거라고 밝혔습니다. <br /> <br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br /> <br />YTN 김승환입니다. <br /> <br /><br /><br />YTN 김승환 (kimdaegeun@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603081150541334<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