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전방위적 압박에 주유소 기름값 상승 폭은 줄었지만 기름값이 가장 비싼 서울은 경유 평균 가격이 2천 원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br /> <br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을 보면 오늘 오후 4시 기준 서울 평균 휘발윳값은 어제보다 1리터에 4.02원 오른 1,945.73원으로 집계됐습니다. <br /> <br />휘발윳값을 추월한 경유는 서울 평균 1리터에 1,967.19원으로 3.83원 오르며 평균 가격이 2천 원에 육박했습니다. <br /> <br />전국 평균 가격의 경우 휘발유는 1,895.34원으로 5.94원이 올랐고, 경유는 1,917.77원으로 7.22원 올랐습니다. <br /> <br />정부 압박에 오름폭은 크게 줄었지만, 국제 유가가 배럴에 90달러를 돌파하면서 국내 기름값의 추가 상승 압박은 더욱 거세질 전망입니다. <br /> <br />정부는 석유 유통시장 특별 점검과 함께 석유 최고가격 지정 고시를 위한 실무 검토를 하고 있습니다. <br /> <br />산업통상부 장관이 판매 가격의 최고액을 직접 지정하는 제도지만 공급 절벽과 함께 민간의 적자를 세금으로 메워야 해 재정 부담에 대한 우려가 있습니다. <br /> <br />정부는 유류세 인하 폭 확대와 비축유 방출 등 다른 대안도 종합적으로 검토한 뒤 최고 가격제 발동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보입니다. <br /> <br /><br /><br />YTN 정현우 (junghw5043@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2_202603082339454315<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