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이 차기 최고지도자로 알리 하메네이의 차남인 모즈타바 하메네이를 선출했다고 로이터통신 등이 현지 언론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br /> <br />현지 시간 8일 이란 최고 지도자 회의는 사망한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의 아들 모즈타바 하메네이를 새 최고 지도자로 임명했다고 발표했습니다. <br /> <br />최고지도자 회의는 성명을 통해 "신중하고 광범위한 검토 끝에, 아야톨라 세예드 모즈타바 하메네이를 이란 이슬람 공화국의 신성한 체계의 세 번째 최고지도자로 임명한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이어 이번 선출은 전문가 회의의 존경받는 대표자들의 결정적인 투표에 따른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br /> <br />미국과 이스라엘의 폭격으로 사망한 알리 하메네이의 차남 모즈타바 하메네이는 알리 하메네이의 유력 후계자로 거론돼 왔습니다. <br /> <br />올해 56살인 모즈타바는 아버지의 후광을 등에 업은 막후 실세 인사로,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와 정보기관 내 영향력이 막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br /> <br /><br /><br />YTN 정유신 (yusin@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3090644012668<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