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br /><br />[앵커]<br>국민의힘 의원 107명 전원이 오늘 사실상 절윤 선언을 했습니다. <br> <br>"윤석열 전 대통령의 정치적 복귀를 요구하는 일체의 주장에 명확히 반대한다" 지난해 4월 탄핵 이후 340일 만입니다. <br> <br>손인해 기자입니다.<br><br>[기자]<br>지방선거를 앞두고 당 노선을 정하기 위해 긴급 의원총회를 소집한 국민의힘. <br> <br>[김태호 / 국민의힘 의원] <br>"우리는 절윤한다라는 의미로 분명히 메시지를 내는 게 선명성 또는 우리 미래를 위해서 옳은 일일 것이다." <br> <br>3시간 넘게 이어진 비공개 의원총회에서 국민의힘 의원 107명 전원 명의로 결의문이 채택됐습니다. <br> <br>[송언석 / 국민의힘 원내대표] <br>"윤석열 전 대통령의 정치적 복귀를 요구하는 일체의 주장에 명백히 반대한다." <br> <br>논란이 됐던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절연을 선언한 겁니다. <br> <br>지난해 4월 윤 전 대통령 탄핵 이후 340일 만입니다. <br> <br>지방선거를 앞둔 상황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이 후보 등록을 하지 않는 등 당 운영에 대한 위기감을 느낀 것으로 보입니다. <br> <br>국민의힘은 12·3 비상계엄 선포에 대한 사과와 당내 갈등을 증폭시키는 모든 행동과 발언을 중단하겠다고도 했습니다. <br><br>비공개 의원총회에서는 "선대위원장이 선거를 이끌어야 한다", "혁신 선대위를 꾸려야 한다"같이, '장동혁 2선 후퇴론'으로 해석될 수 있는 의견도 나온 것으로 전해집니다. <br> <br>채널A 뉴스 손인해입니다. <br> <br>영상취재 : 한일웅 <br>영상편집 : 김민정<br /><br /><br />손인해 기자 son@ichanne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