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br /><br />[앵커]<br>민주당 서울시장 경선도 불이 붙었습니다. <br> <br>정원오 전 성동구청장이 이재명 대통령을 12번 언급하며, 공식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br> <br>다른 후보들은 정 후보가 명심만 팔고 있다며 견제구를 날렸습니다. <br> <br>서창우 기자입니다. <br><br>[기자]<br>정원오 전 성동구청장이 오늘 서울시장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br> <br>지난 대선 당시 이재명 대통령과 같은 영상 출마 선언 형식이었습니다. <br> <br>약 12분 분량의 영상에선 이 대통령을 12번이나 언급했습니다. <br> <br>[정원오/ 전 서울 성동구청장] <br>"이재명 정부의 대전환은 서울에서도…" <br> <br>[정원오/ 전 서울 성동구청장] <br>"이재명 정부의 정책과 맞닿은 정책적 신뢰." <br> <br>이른바 '명픽 후보'를 앞세운 전략으로 보입니다. <br> <br>경쟁 후보들은 일제히 견제구를 날렸습니다. <br> <br>박주민 의원은 비전 선포식을 열고 이 대통령과의 호흡에 더 큰 자신감을 보였습니다. <br> <br>[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 <br>"호흡이 잘 맞을 것이다 정도가 아니라 이미 이재명 대통령과 수많은 일을 했던 사람이 더 좋지 않을까…" <br> <br>전현희 의원은 정 전 구청장을 "본인의 능력보다는 후광에 기댄 반사체"라고 평가했습니다. <br> <br>"정 전 구청장의 정책이나 비전 정보가 제공되지 않고 있다"면서 "서울시장은 반사체가 아닌 발광체가 돼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br> <br>채널A뉴스 서창우입니다. <br> <br>영상취재: 김재평 김덕룡 <br>영상편집: 최동훈<br /><br /><br />서창우 기자 realbro@ichanne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