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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열한 공격 땐 연대 어려워”…조국, 민주당에 경고

2026-03-09 17 Dailymotion

<p></p><br /><br />[앵커]<br>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민주당을 향해 강한 경고 메시지를 냈습니다.<br><br>저열한 공격을 또 하면 연대는 어렵고, 보궐선거 출마도 다자대결에서 이길 거라고요.<br><br>이솔 기자의 보도입니다. <br><br>[기자]<br>[조국 / 조국혁신당 대표] <br>"최근 민주당 송영길 전 당대표께서 느닷없이 저와 조국혁신당을 향해 "호남에서 이삭줍기 말고, 영남으로 가라"고 말했습니다. 모욕과 폄훼를 멈추십시오." <br> <br>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창당 2주년 기자회견에서 송영길 전 대표를 직접 겨냥했습니다. <br> <br>지역구 공천 가능성에 반발한 강득구 민주당 최고위원에 대해서도 실명을 언급하며 강한 불쾌감을 드러냈습니다. <br> <br>[조국 / 조국혁신당 대표] <br>"어느 지역구에 어느 후보를 낼 것인가는 저희가 결정하지, 강득구 최고위원님의 허가를 받을 사안이 아닙니다. 왜 그리 예민하신지 잘 이해가 안 됩니다." <br> <br>"합당 반대파가 무차별 공격을 퍼붓고 있다"며, "저열한 공격이 또 벌어진다면 연대도 어려울 것이다" 연대 철회 가능성도 시사했습니다.<br> <br>6월 재보궐 선거 출마와 관련해선 "정치인으로서 선거에 출마하는건 당연하다"며 기정사실화 했습니다. <br><br>"어느 지역에 나가든 다자 경선을 전제로 이기는 것이 당연하다"며 민주당 후보와 붙어도 이길 수 있다는 자신감을 드러냈습니다.<br> <br>조국 대표는 합당 논란으로 3주를 허비했다며, 늦어도 4월초까지 지방선거 후보를 영입하고 배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br> <br>채널A 뉴스 이솔입니다. <br> <br>영상취재 : 김재평 한일웅 <br>영상편집 : 구혜정<br /><br /><br />이솔 기자 2sol@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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