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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 거절 의사에도 '사인 요청'..."이동경로까지 따라 다녀" 소속사, 결국 [지금이뉴스] / YTN

2026-03-10 285 Dailymotion

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프랑스 파리에서 사인 요청에 시달리는 영상이 확산한 가운데, 소속사가 사생활 침해와 허위 사실 유포에 대해 강경 대응을 예고했습니다. <br /> <br />제니의 개인 소속사 오에이 엔터테인먼트는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 제니를 향한 악의적인 비방과 근거 없는 추측성 게시물이 확산하며 명예 훼손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소속사는 “사실과 전혀 다른 내용을 기반으로 한 허위 게시물을 유포해 아티스트의 명예를 훼손하는 피해를 주는 사례와 함께, 아티스트의 개인적인 시간을 방해하거나 이동 경로를 따라다니는 등 사생활을 침해하는 행위 또한 늘어나고 있어 상황을 엄중하게 인지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br /> <br />앞서 온라인에는 제니가 파리 시내에서 개인 시간을 보내던 중 인파에 둘러싸여 사인을 요청받는 영상이 올라왔습니다. <br /> <br />제니는 “프라이버시 좀 지켜 달라, 제발 내 시간을 가져도 되겠냐”며 스트레스를 호소했지만 일부 팬들의 요청에 응해 사인을 해주기도 했습니다. <br /> <br />다만 이미 사인을 받은 사람이 다시 요구하는 상황이 이어지자 거절 의사를 밝히기도 했습니다. <br /> <br />현장에서는 매니저가 반복해서 사인을 요구하는 이들에게 “아까 사인받지 않았냐”, “되팔려고 하는 거냐”고 묻는 모습도 포착되며 ‘리셀러’가 섞여 있었을 것이라는 추측도 제기됐습니다. <br /> <br />영상 공개 이후 온라인에서는 제니의 대응을 두고 엇갈린 반응이 이어졌습니다. <br /> <br />일부 네티즌들은 “초심을 잃었다” “웃으면서 해줄 수 있는 것 아니냐” “어쩔 수 없는 것 아니냐” 등의 반응을 보인 반면 “아티스트의 사생활을 존중해야 한다” “진짜 스트레스 받겠다” “진짜 무례하다”는 의견도 나왔습니다. <br /> <br />결국 소속사는 아티스트의 명예와 권익, 초상권 및 기타 지식재산권을 침해하는 행위에 대해 사안의 중대성에 따라 민·형사상 법적 조치를 포함한 강경 대응을 진행할 것이며 어떠한 선처나 합의도 없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br /> <br /> <br />오디오ㅣAI앵커 <br />제작ㅣ이 선 <br /> <br />#지금이뉴스<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34_202603101535230769<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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