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br /><br />[앵커]<br>오늘의 주요뉴스입니다. <br> <br>트럼프 미 대통령이 중동 사태와 관련해 오늘 한 말입니다. <br><br>실제인지, 희망인지 짚어보겠습니다. <br> <br>이란의 후계자 모스타바에 혁명수비대는 충성을 맹세했는데요. <br><br>실제 이란 현지 분위기도 그런지 전문가와 알아보겠습니다. <br> <br>유가 오를 때는 하루 100원 씩 오르던 기름값, 유가 폭락했는데요, 주유소 기름값 폭락했는지, 현장 돌아봤습니다. <br> <br>뉴스에이 시작합니다. 저는 동정민입니다. <br> <br>중동 전쟁이 열흘 넘게 이어지고 있습니다. <br> <br>미국 내부에서도 장기전 우려가 퍼지자, 트럼프 대통령, 이렇게 말하며, 곧 끝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br><br>거의 마무리 단계라고요. <br> <br>빨리 끝내기 위해 공습 고삐를 더 세게 쥐고 있습니다. <br> <br>워싱턴에서 정다은 특파원이 취재했습니다. <br> <br>[기자]<br>숲속에 있는 미사일 발사대가 정밀 타격을 받고 폭발합니다. <br> <br>미 중부사령부가 이란이 은폐한 미사일 발사대를 파괴하고 있다며 공개한 영상입니다. <br> <br>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을 대상으로 한 이번 작전이 "거의 마무리 단계에 있다"며 작전이 곧 종료될 것을 시사했습니다. <br><br>[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 <br>"우리는 어떤 악을 제거해야 한다고 판단해 잠시 군사 행동에 나섰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짧은 소풍(단기 작전)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br> <br>종료 시점에 대한 취재진 질문에는 곧 끝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br> <br>[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 <br>"<(전쟁) 곧 끝난다고 했는데 이번 주 안에 끝날 것으로 보십니까?> 아닙니다. 하지만 곧 끝납니다. 아주 곧이요." <br> <br>다만 미국이 "아직 충분히 이기진 못했다"면서 공세를 계속하겠다는 의지를 내보였습니다. <br> <br>[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 <br>"필요할 경우를 대비해 가장 중요한 목표물 몇 곳은 남겨놨습니다. 만약 타격하게 되면 재건하는 데 수년이 걸릴 것입니다." <br> <br>그러면서 "이란이 완전히 패배할 때까지 물러서지 않겠다"는 결의도 보였습니다. <br> <br>같은 날 종전 가능성과 공세 지속이란 엇갈린 메시지를 낸 셈입니다.<br><br>미국 현지에선 미군 사상자 발생과 유가 급등 등이 이어지면서 중간선거를 앞둔 트럼프가 지지율을 의식한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br> <br>워싱턴에서 채널A 뉴스 정다은입니다. <br> <br>영상취재 정명환(VJ) <br>영상편집 이희정<br /><br /><br />정다은 기자 dec@ichanne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