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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무기 반출 사실상 인정…“국가방위 문제없다”

2026-03-10 7 Dailymotion

<p></p><br /><br />[앵커]<br>사드, 패트리엇 같은 주한미군의 방공무기가 중동으로 반출되고 있다는 보도들이 이어지는데요. <br> <br>이재명 대통령이 이에 대한 입장을 처음으로 내놨습니다. <br> <br>김민곤 기자가 보도합니다. <br><br>[기자]<br>이재명 대통령이 처음으로 주한미군의 방공무기 반출 가능성을 사실상 인정했습니다. <br> <br>반대했지만 막을 순 없다고 했습니다. <br> <br>[제9회 국무회의] <br>"일부 방공무기를 반출하는 것에 대해서 우리는 반대 의견을 내고는 있지만 또 우리 의견대로 전적으로 관철할 수 없는 것도 엄연한 현실입니다." <br> <br>구체적인 방공무기를 적시하지 않았지만, 패트리엇이나 사드 가능성이 제기됩니다.<br><br>오산기지로 이동한 패트리엇이 미군 대형 수송기인 C-5와 C-17에 반출됐다는 보도가 나오고 있고, 미국 워싱턴포스트는 한국의 사드 일부가 중동으로 재배치 중이라고 보도했습니다 <br> <br>사드는 적이 쏜 탄도미사일을 패트리엇보다 높은 고도에서 공중 요격하는 방어시스템입니다. <br> <br>2017년 한국에 배치된 이후 반출된 적이 없습니다. <br> <br>워싱턴포스트는 익명의 정부 당국자 2명을 인용해 "이란의 보복 공격 빈도가 급격히 증가할 경우에 대비한 예방 조치"라고 전했습니다.<br> <br>정부는 "확인하기 어렵다"고 했습니다. <br> <br>이 대통령은 반출이 되더라도 전적으로 우리 대북 억지엔 장애가 생기지 않는다고 강조했습니다. <br> <br>[제9회 국무회의] <br>"국제적 군사력 순위나 국군 장병들의 높은 사기 그리고 책임감, 이런 것들을 고려하면 국가방위 자체에 대해서 우려할 상황은 전혀 아니다…" <br> <br>주한미군은 "작전 보안상의 이유로 자산의 이동 또는 재배치 가능성에 대해선 언급하지 않는다"면서 "한반도에서 전력 태세를 유지하는 데 계속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br> <br>채널A 뉴스 김민곤입니다. <br> <br>영상취재: 김기태 윤재영 <br>영상편집: 배시열<br /><br /><br />김민곤 기자 imgone@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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