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br /><br />[앵커]<br>전쟁의 참상이 이어지고 있는데, 정작 이 전쟁을 시작한 트럼프 대통령은 평소와 다름없이 주말 골프를 즐겼습니다. <br> <br>홍진우 기자입니다. <br><br>[기자]<br>골프장 한가운데 카트들이 모여 있습니다. <br> <br>흰색 모자를 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걸어오면서 주변 사람들에게 손을 흔듭니다. <br> <br>마이애미에 있는 골프장에 모습을 드러낸 겁니다. <br> <br>골프 라운딩에 나선 트럼프 대통령의 영상은 온라인에서 빠르게 퍼졌습니다. <br> <br>평소처럼 주말 골프를 즐기며 여유 있는 모습을 보였다는 분석이 나오지만, 전쟁이 한창인데다 미군 전사자들이 속출하는 상황에서 뒷말을 낳고 있습니다. <br> <br>특히 군사작전 중 전사한 미군 운구 의식에 참석한 바로 다음날이었다는 점에서 논란이 커지는 모양새입니다. <br> <br>트럼프 대통령이 쓰고 있던 USA 로고 모자도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br> <br>전날 유해 운구식에서도 똑같은 모자를 착용해 전사자에 대한 무례 논란을 일으킨 바 있습니다. <br> <br>온라인에선 전쟁 상황에서 한가롭게 골프를 치는 게 말이 되느냐는 비판 속에 대통령에게도 휴식이 필요하다며 두둔하는 의견이 맞서고 있습니다. <br><br>채널A뉴스 홍진우입니다. <br> <br>영상편집 최창규<br /><br /><br />홍진우 기자 jinu0322@ichanne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