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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중도로 외연 확장 시도…“尹 노동정책 반성”

2026-03-10 238 Dailymotion

<p></p><br /><br />[앵커]<br>국민의힘이 어제 '절윤' 표명한 데 이어 장동혁 대표, 오늘은 윤석열 정부 때 노동개혁 추진 과정을 반성한다고 했습니다. <br> <br>본격적으로 중도로 노선 변화를 꾀한다는데요, 전한길 씨는 오른쪽에서 장 대표를 압박했습니다. <br> <br>백승연 기자입니다.<br><br>[기자]<br>국민의힘이 의원 전원 명의로 '절윤' 결의문을 채택하자 극우 유튜버 전한길 씨는 격앙된 반응을 보였습니다. <br> <br>[전한길 / 유튜버] <br>"직접 만나서 장 대표님의 의중을 들어보고 싶고요. 장동혁 대표님께서 106명과 뜻을 같이 해서 절윤하겠다면 저는 미리 말씀 드립니다. 절대로 장동혁 대표를 지지할 수 없다." <br> <br>이에 대해 장동혁 대표, 무대응했습니다. <br> <br>[장동혁 / 국민의힘 대표] <br>"<어제 의총에서 한마디 안 하신 이유가 있으실까요?> 의원님들 여러 의견들을 잘 들었습니다. <전한길 씨가 만나자는데 만나십니까?> …" <br> <br>대신 한국노총 행사에 참석해 윤석열 전 대통령과 거리를 뒀습니다. <br> <br>[장동혁 / 국민의힘 대표] <br>"(노동국 신설은) 윤석열 정부의 노동개혁 추진 과정에서 노동자 여러분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지 못했다는 우리 당의 반성을 담은 것이기도 합니다." <br> <br>지도부 관계자는 "선거를 앞두고 노선 전환이 필요하다는 의원들 뜻을 존중해 외연 확장하겠다는 의지"라고 밝혔습니다. <br> <br>하지만 소장파는 절윤을 증명할 후속 조치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br> <br>[이성권 / 국민의힘 의원(채널A 라디오쇼 '정치시그널')] <br>"윤어게인과 같은 궤를 같이하는 주장하는 당직자들이 있어요. 그 부분에 대한 정리는 명확하게 해야 합니다. 잘못된 조치를 한 윤리위원장에 대한 인사 조치도…" <br> <br>장 대표 측은 중도로의 노선 전환 큰 틀은 정해진 방향이라며, 앞으로 행동으로 보여주겠다고 했습니다. <br> <br>채널A 뉴스 백승연입니다. <br> <br>영상취재: 한일웅 장명석 <br>영상편집: 최동훈<br /><br /><br />백승연 기자 bsy@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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