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행 : 이여진 앵커, 장원석 앵커 <br />■ 출연 : 문성묵 국가전략연구원 통일전략센터장 <br /> <br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 8P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br /> <br /> <br />문성묵 한국 국가 전략 연구원 통일 전략 센터장 모시고 중동 사태 짚어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지금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 하나하나에 세계가 일희일비하고 있는 모습인데 트럼프 대통령이 종전 시점에 대해서 계속해서 오락가락 말을 바꾸는 것 같습니다. <br /> <br />[문성묵] <br />제가 기억하는 것만 해도 여러 번 바뀐 것 같아요. 처음에는 우리는 전쟁을 오래 이끌어갈 수 있다, 우리는 무한한 그런 능력을 가지고 있다 이런 식으로 얘기하면서 전쟁이 얼마든지 길어질 수 있다고 얘기했기 때문에 모두들 걱정을 많이 했었죠. 그런데 오늘 나온 발언을 보면 조기에 끝날 수 있다고 그랬거든요. 사실은 4~6주라는 얘기를 하기도 했었어요. 그런데 그것보다 생각보다 자기의 기대보다도 빠르게 원하는 결과가 나오고 있기 때문에 이게 더 빨라질 수 있을 것이라는 얘기도 했었고. 그러면서 조기에, 아주 빨리 끝날 수 있다. 그러나 이번 주는 아니다 그렇게 단서를 달기도 했는데 이렇게 자꾸 말이 왔다갔다 하니까 과연 트럼프 대통령의 말을 얼마큼 우리가 신뢰할 수 있겠는가. 그 말에 근거를 두고 전쟁의 향방을 우리가 갈음할 수 있겠는가 하는 의문점이 드는 건 맞거든요. 그런데 생각을 해 보면 지금 미국으로서는 트럼프 대통령 그런 얘기를 했죠. 이란의 미사일 능력 90% 이상 무력화시켰다. 그리고 지금 빨리 끝내겠다고 말한 것은 지금 유가가 요동치고 있고 그것이 트럼프 대통령에게는 치명적인 결과를 가져올 수 있기 때문에 일단 그걸 좀 중단시켜야겠다고 하는 그런 판단에서 나온 표현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br /> <br /> <br />그러면 지금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도 출구전략을 슬슬 짜야 될 때가 온 것 같은데 참모들이라든지 책사들이 여러 가지 조언도 하고 있을 거 아닙니까? 어떤 게 가장 트럼프 대통령의 마음을 흔들 수 있을까요? <br /> <br />[문성묵] <br />사실은 목표를 우리가 처음에 출발할 때는 미국이 이란의 핵 역량을 제거하는 것이 제1의 목표다. 그런 얘기를 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이게 대략 한 3단계로 구분되고 있구나. 1단계는 글자 그대로 이스라엘과 ... (중략)<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3102026258217<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