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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방 "오늘, 이란 공습 가장 격렬한 날 될 것...이란 고립됐다" / YTN

2026-03-10 967 Dailymotion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부 장관은 현지시간 10일 "오늘은 이란에 대한 공격이 또다시 가장 격렬한 날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br /> <br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기자회견에서 전쟁이 "매우 빨리" 끝날 것이라고 밝힌 다음 날, 미군의 최고강도 공세를 예고한 것입니다. <br /> <br />헤그세스 장관은 이날 미 국방부 청사에서 댄 케인 합참의장과 한 브리핑에서 "이란은 고립됐으며 처참히 패배하고 있다"며 "오늘 가장 많은 전투기와 폭격기, 가장 많은 공습이 이뤄질 것"이라고 예고했습니다. <br /> <br />이란의 탄도미사일 공격은 개전 시점에 비해 90%, 자폭드론 공격은 83% 감소했으며, 50척 이상의 이란 함정이 지난 열흘 동안 제거됐다고 설명했습니다. <br /> <br />이와 관련해 케인 합참의장은 "미군은 전선 전반에서 계속 진전을 이루고 있으며 현재까지 5,000개 이상의 목표물을 타격했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또 최근 미군이 이란의 지하 깊숙이 매설된 미사일 기지에 "수십 발의 2천파운드(약 907kg)급 GPS 관통 무기"를 투하했다면서, 현재 지하 목표물 타격에 집중하고 있음을 강조했습니다. <br /> <br />헤그세스 장관은 "적이 완전히, 결정적으로 패배할 때까지 우리는 멈추지 않을 것"이라며 "우리의 타임라인에 따라, 우리의 선택에 따라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br /> <br />군사작전 기간에 대해선 "처음부터 이것이 얼마나 걸릴 것이라고 말하지 않았다"며 "궁극적으로 그 목표들의 최종 상태를 결정하는 것은 대통령"이라고 말했습니다. <br /> <br />다만 "이것은 끝없는 전쟁이 아니다. 이것은 오래 끌 전쟁이 아니다"라며 "언론이 '전쟁 확대'라고 표현하지만, 실제로는 그 반대로, 상당히 제한된 상태"라고 말했습니다. <br /> <br /> <br /> <br /><br /><br />YTN 박영진 (yjpark@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3102153277926<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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