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광화문 컴백 공연이 다음 주로 다가온 가운데 대규모 인파가 예상되며 안전에 대한 우려가 높은데요. <br /> <br />이에 대한 대비로 추가 좌석이 마련되고 인근 공연장과 공공 시설도 하루 쉬어갈 예정입니다. <br /> <br />이광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br /> <br />[기자] <br />'BTS 컴백 라이브 : 아리랑'의 관객 규모가 2만2천 명으로 늘어났습니다. <br /> <br />인파 분산과 원활한 관람 환경 제공을 위해 광화문역부터 시청역 인근까지 7천석 규모의 스탠딩 좌석이 추가된 겁니다. <br /> <br />현장에 설치된 대형 LED 스크린을 통해 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데, 기존에 좌석을 예매했다면 구매가 제한됩니다. <br /> <br />대극장과 M씨어터 등 4개의 극장이 있는 세종문화회관도 이날 하루 공연을 멈춥니다. <br /> <br />서울시 발레단의 신작인 '블리스 앤 재키'를 비롯해 톨스토이의 대작을 기반으로 한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 심리 스릴러 연극 '더 와스프'가 쉬어 갑니다. <br /> <br />[안호상 / 세종문화회관 사장 : 2시 이후에는 모든 교통이 차단돼서 주차도 어려울 것 같고 부득이하게 물리적으로 관객 접근이 안 될 것 같아서 (공연을) 중단을 했고요. 주요 인사들이 세종문화회관을 이용할 예정이어서...] <br /> <br />특히 극장 내 식음료 매장과 화장실, 대기 공간 등이 개방돼 안전에 대한 우려가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br /> <br />다만 미술관에서 진행되는 '전시쑈'는 배우 겸 작가 박신양의 의지로 정상적으로 열릴 예정입니다. <br /> <br />인근의 공공시설들도 하루 문을 닫습니다. <br /> <br />평소엔 공식적으로 매주 화요일에 쉬었던 경복궁도 이례적인 '주말 휴궁'을 결정했고 광화문 광장과 인접한 대한민국역사박물관과 국립고궁박물관도 마찬가집니다. <br /> <br />YTN 이광연입니다. <br /> <br /> <br />영상편집 : 마영후 <br />디자인 : 정민정 <br /> <br /> <br /><br /><br />YTN 이광연 (kylee@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6_202603110445572905<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