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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어떻게 사과할까요?"...초대리 대신 락스 준 용산 횟집, 결국 [지금이뉴스] / YTN

2026-03-11 1,556 Dailymotion

서울 용산구의 한 유명 횟집에서 초밥용 식초인 ‘초대리’ 대신 락스가 손님에게 제공되는 사고가 발생해 논란이 커지자 횟집 사장이 사과문을 올렸습니다. <br /> <br />지난 5일 해당 횟집을 방문한 누리꾼 A씨는 SNS에 회와 초밥용 밥을 주문해 함께 나온 초대리를 밥에 섞는 순간 걸레 냄새가 나 확인해보니 락스였다고 주장했습니다. <br /> <br />A씨는 직원에게 알렸지만 즉각적인 사과 없이 “식초와 통이 바뀌어 잘못 나갔다”는 설명만 들었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사과를 요구하자 ““죄송하다. 그런데 제가 어떻게 사과해야 하나”는 신경질적인 반응이 돌아왔다고도 주장했습니다. <br /> <br />해당 글이 온라인에 확산되면서 해당 횟집의 과거 위생 관련 리뷰도 재조명됐습니다. <br /> <br />A씨는 이후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용산구청에 신고했습니다. <br /> <br />A씨는 9일 SNS를 통해 횟집 대표와 통화했다며, 당시 매장에서 응대한 사람은 사장이 아닌 직원이었고 사장은 당시 현장에 없었다는 설명을 들었다고 전했습니다. <br /> <br />이어 개인적인 합의는 원만히 마무리됐으며, 구청이 현장 점검에 나섰고 업주는 본관과 별관 모두 문을 닫고 전면 점검과 직원 교육을 진행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같은 날 SNS에는 횟집 사장 명의의 자필 사과문이 올라왔습니다. <br /> <br />사장은 “이번 일로 불편과 불안을 겪은 고객에게 진심으로 사과한다”며 “매장에서 이런 일이 발생한 책임은 전적으로 자신에게 있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그러면서 “제가 매장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한 부족함에서 비롯된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이런 일이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매장의 위생 관리와 운영 절차를 전면적으로 다시 점검하고 철저히 관리하겠다”며 재차 사과했습니다. <br /> <br /> <br />오디오ㅣAI앵커 <br />제작ㅣ이 선 <br />출처ㅣ온라인 커뮤니티 <br /> <br />#지금이뉴스<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34_202603111008297389<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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