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사태로 국제유가가 출렁이는 가운데, 김민석 국무총리는 국내 석유비축기지를 방문해 에너지 수급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br /> <br />김 총리는 오늘 오후 한국석유공사 구리지사를 찾아 비축기지를 둘러보고 수급 현황을 보고받았습니다. <br /> <br />국내에 이런 석유비축기지는 아홉 곳이 있습니다. <br /> <br />정부가 비축하고 있는 원유는 1억 배럴가량으로 알려졌습니다. <br /> <br />민간 비축량까지 합하면 우리나라 하루 평균 석유 소비량을 고려할 때 208일 동안 수입 없이 버틸 수 있는 상황입니다. <br /> <br />다만 정부는 중동 사태 장기화에 대비해 추가 비축량 확보 방안을 고심하고 있습니다. <br /> <br />국제에너지기구, IEA 회원국과 공동으로 전략 비출유를 방출하거나 국내 기지에 비축된 해외 정유사 소유 680만 배럴을 우선 매수하는 방안 등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br /> <br />정부는 이밖에 유가 안정을 위해 이번 주 석유 최고가격제를 시행할 계획입니다. <br /> <br />또 필요하다면 유류세 인하 카드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br /> <br /><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3112003306027<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