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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거래’ 음모론…친명 “증거 대라”

2026-03-11 0 Dailymotion

<p></p><br /><br />[앵커]<br>국내 정치권 소식 이어갑니다. <br> <br>범여권이 발칵 뒤집혔습니다. <br> <br>정부 인사가 검찰과 거래를 하려했단 음모론이 제기가 된 겁니다. <br> <br>그것도 친여 성향 김어준 씨 방송에서요. <br> <br>친명계는 "증거를 대라"며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br> <br>이준성 기자입니다.<br><br>[기자]<br>[김어준/ 방송인(어제,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 <br>"<나는 대통령이 시키는 것만 한다. 공소취소 해줘라.> 공소취소 해줘라?" <br> <br>방송인 김어준 씨 유튜브에서 음모론이 제기됐습니다. <br> <br>정부 고위관계자가 검찰개혁안을 완화하는 조건으로 고위직 검사들과 이재명 대통령 사건 공소 취소를 거래하려 했다는 겁니다. <br> <br> 해당 관계자에 대해선 "대통령 최측근"이라면서도 실명은 밝히지 않았습니다. <br> <br>여당에선 근거 없는 소문이라며 비판을 쏟아냈습니다. <br> <br>[이언주 /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br>"지라시 수준도 안 되는 음모론을 근거로 공소취소 거래설을 퍼뜨리며 이재명 대통령을 공격하고 있어…" <br> <br>친명계 한준호 의원은 "음모론을 키운 무책임한 선동"이라 비판했고, 강득구 최고위원은 "단순한 오보가 아니라, 정부의 정당성을 흔들려는 악의적 선동"이라며 "팩트를 제시하라"고 지적했습니다. <br> <br>청와대 관계자는 "익명 관계자에 따른 음모론에 대응할 만큼 한가하지 않다"며 불쾌감을 감추지 않았습니다.<br> <br>반발이 거세지자 김 씨는 "이 대통령은 그런 스타일이 아니"라며 진화에 나섰지만 논란은 계속되고 있습니다.<br><br> 여권 관계자는 "대통령이 검찰 피해자인데, 거래 프레임을 씌우려면 최소한의 증거라도 있어야 하지 않겠냐"며 "그런 황당한 음모론이 내부에서 나오는 의도가 의심스럽다"고 했습니다. <br> <br>채널A 뉴스 이준성입니다. <br> <br>영상취재 김재평 장명석 <br>영상편집 박형기<br /><br /><br />이준성 기자 jsl@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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