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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간부 만취 운전…차량 6대 쾅쾅

2026-03-11 0 Dailymotion

<p></p><br /><br />[앵커]<br>경찰 간부가 이래서야 되겠습니까. <br> <br>주차된 차량을 6대나 들이받고도 아무런 조치 없이 달아났는데, 만취 상태였습니다. <br> <br>김대욱 기자입니다. <br><br>[기자]<br>골목으로 들어서는 흰색 SUV, 웬일인지 주차된 차량을 들이받습니다. <br> <br>비틀거리며 차에서 내린 운전자.<br><br>차량 상태를 확인하는가 싶더니 다시 운전석에 올라탑니다. <br><br>주변에 사람들이 있는데도 개의치 않습니다. <br> <br>또다시 같은 차량을 들이받더니 아예 내리지도 않고 차를 몰고 골목길로 사라집니다. <br> <br>[송기영 / 목격자] <br>"운전하지 말라고 했는데 또 앞으로 직진해서 승용차 앞쪽, 옆쪽을 들이받고 술이 약간 좀 취한 것 같고…" <br> <br>운전자는 충북경찰청 소속 A 경정입니다. <br> <br>주차된 오토바이와 차량 6대를 잇따라 들이받았습니다. <br> <br>A 경정은 별다른 조치 없이 현장을 벗어나려다 피해 차주의 신고로 현장에서 붙잡혔습니다. <br> <br>음주 측정결과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준의 만취 상태였습니다. <br> <br>그나마 다친 사람이 없는 게 다행이었습니다. <br> <br>[경찰 관계자] <br>"전날 먹은 숙취가 아닌가 하고 추정하는 거고 출근하다가 그렇게 됐다고 얘기를 했대요." <br> <br>경찰은 A 경정의 직위를 해제했습니다. <br> <br>뺑소니 혐의 등을 파악해 징계 수위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br> <br>채널A 뉴스 김대욱입니다. <br> <br>영상취재 : 박영래 <br>영상편집 : 석동은<br /><br /><br />김대욱 기자 alive@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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