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br /><br />[앵커]<br>글로벌 경제를 둘러싼 암울한 경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br><br>노벨경제학상 수상자, '부자아빠'라 불리는 베스트셀러 작가가, AI거품과 금융시장 대폭락을 예고했는데요. <br> <br>근거가 뭘까요? <br> <br>김세인 기자입니다. <br><br>[기자]<br>노벨경제학상 수상자 조지프 스티글리츠 미 컬럼비아대 교수. <br> <br>"미국 경제는 AI 거품에 유지되고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br> <br>미국 한 경제전문지 인터뷰에서 "AI가 인간 일자리를 대체할 것이란 예측도 잘못"됐고, "경쟁이 치열해 기술적 성공을 이뤄도 이익이 남지 않을 수 있다"는 겁니다.<br> <br>과거에도 AI의 위험성을 지적한 바 있습니다. <br> <br>[조지프 스티글리츠 / GovAI 온라인 토론회(지난 2021년)] <br>"좋은 규칙과 규제가 없는 상태라면 AI는 우리 사회에 매우 위험할 수 있습니다." <br> <br>베스트셀러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의 저자 로버트 기요사키는 금융시장 붕괴 가능성을 경고했습니다. <br> <br>자신의 SNS에 "역사상 가장 큰 주식 시장 폭락이 시작되고 있는 것 같다"고 우려한 겁니다.<br> <br>[로버트 기요사키 / 지난해 6월] <br>"23년 전 저는 역사상 가장 큰 주식 시장 폭락이 오고 있다고 경고했는데, 우리는 지금 바로 그 폭락의 한복판에 있습니다." <br> <br>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의 근본 원인이 해결되지 않은 점을 지적하며, 금이나 은 같은 실물 자산에 투자하라고 강조했습니다.<br> <br>다만, 금융 위기로 번질 만큼의 전조는 아니라는 전문가 분석도 나옵니다. <br> <br>채널A 뉴스 김세인입니다. <br> <br>영상편집: 장세례<br /><br /><br />김세인 기자 3in@ichanne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