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br /><br />[앵커]<br>인도네시아에서 외벽 작업을 하던 근로자들이 비바람 속에 고립됐습니다. <br><br>결국 구조됐지만 이 가운데 한 명은 숨졌습니다. <br> <br>허준원 기자입니다. <br><br>[기자]<br>건물 외벽에 설치된 곤돌라가 강한 바람에 흔들립니다. <br> <br>그런데 아래엔 작업자가 줄에 묶인 채 위태롭게 매달려 있습니다. <br> <br>바람이 불 때마다 곤돌라는 건물 벽에 부딪힙니다. <br> <br>외벽 실리콘 작업을 하던 작업자 2명이 악천후로 26층 높이에 고립되는 사고가 났습니다. <br> <br>이후 이들은 구조됐지만 1명이 숨졌습니다. <br><br>케이크를 든 여성이 촛불을 향해 액체를 뿜습니다. <br> <br>커다란 불길이 일더니 여성의 얼굴 부분에 옮겨붙습니다. <br> <br>촛불에 인화성 물질을 뿌려 불을 키우는 시도를 하다 벌어진 일입니다. <br> <br>생일을 맞은 중국 여배우가 SNS에 올릴 영상을 찍다 사고를 냈습니다. <br> <br>얼굴과 목에 화상을 입은 이 배우는 회복 과정을 온라인에 올리면서 위험성을 경고하고 나섰습니다. <br> <br>버스가 화염에 휩싸였습니다. <br> <br>소방관들이 진화작업을 벌였지만 버스는 금세 앙상한 뼈대만 남았습니다. <br> <br>스위스 시내 한복판에서 운행 중이던 버스에서 화재가 발생해 최소 6명이 숨지고 5명이 다쳤습니다. <br> <br>한 남성이 버스 안에 휘발유를 뿌리고 불을 붙였다는 진술도 나오면서 경찰은 방화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수사에 나섰습니다. <br> <br>채널A 뉴스 허준원입니다. <br> <br>영상편집: 차태윤<br /><br /><br />허준원 기자 hjw@ichanne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