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이란대사관이 건물 외벽에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목숨을 잃은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 전 최고지도자 사진을 내걸었습니다. <br /> <br />이란 대사관은 하메네이 사진과 함께 '세계는 언제 전쟁범죄자들에게 책임을 물을 것인가?'라는 뜻의 영어 문구가 적힌 현수막을 대사관 외벽에 게시했습니다. <br /> <br />현수막에는 이란 영토를 배경으로 어린아이와 여성들의 사진이 실렸고, '여성과 어린이 학살은 용서할 수도, 잊을 수도 없다'는 글도 새겼습니다. <br /> <br />이는 미국과 이스라엘을 전쟁범죄자로 규정하면서, 175명이 숨진 이란 초등학교 공습의 책임을 물으려는 메시지로 해석됩니다. <br /> <br /><br /><br />YTN 홍선기 (sunki0524@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3112257211696<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