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의 기뢰부설함을 대부분 제거했다며 석유업체들이 호르무즈 해협을 사용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 시간 11일, 켄터키주 방문을 위해 백악관을 나서며 '석유회사들에 호르무즈 해협을 사용하도록 권유하고 있느냐'는 질문에 "그들은 사용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br /> <br />그러면서 "우리는 하룻밤 사이에 이란의 기뢰부설 선박 대부분을 제거했다, 60척 정도 된다"고 덧붙였습니다. <br /> <br />트럼프 대통령은 "그들이 그렇게 큰 해군을 가지고 있는 줄은 몰랐다"며 "규모는 컸지만, 비효율적인 해군이었으며 선박 거의 전부, 해군 대부분이 사라져 지금은 바다 밑바닥에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br /> <br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전 세계 원유 수송량의 20%가 통과하는 호르무즈 해협에 기뢰를 부설하는 징후가 포착되자 즉각 제거하라고 경고했습니다. <br /> <br />미군은 이슬람 혁명수비대가 보유한 기뢰 부설 함정과 저장 시설 타격에 나섰습니다. <br /> <br /><br /><br />YTN 신윤정 (yjshine@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3120245146459<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