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종합특검 '1호 사건'에 합참 내란 관여 의혹 <br />김명수 전 합참의장 등 관계자 6명 내란 혐의 입건 <br />김명수, 부하범죄 부진정 혐의…부하 못 말린 책임<br /><br /> <br />2차 종합특별검사가 첫 인지 사건으로 김명수 전 합동참모본부 의장의 내란 가담 의혹을 정조준했습니다. <br /> <br />합참 관계자들을 무더기 출국 금지했고, 앞으로 참고인 조사에도 나설 계획입니다. <br /> <br />이준엽 기자가 보도합니다. <br /> <br />[기자] <br />2차 종합 특검이 '1호 사건'으로 합참 관계자들의 내란 관여 혐의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br /> <br />비상계엄 당시 군 서열 1위였던 김명수 전 합참의장을 필두로, 정진팔 전 차장, 강동길 전 군사지원본부장, 이승오 전 작전본부장과 안찬명 전 작전부장, 이재식 전 전비태세검열차장까지 6명이 입건됐습니다. <br /> <br />[김지미 / 2차 종합특별검사보 : 합참 관계자들을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으로 입건, 출국금지 조치했고요. 조만간 참고인 조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수사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br /> <br />특검은 김 전 의장에게는 다소 생소한 군 형법상 부하범죄 부진정 혐의도 적용했습니다. <br /> <br />다수의 부하가 공동으로 죄를 저지르는 것을 알면서도 막기 위해 필수적인 조치를 하지 않았을 때 의율되는 혐의입니다. <br /> <br />합참의 내란 관여 의혹은 조은석 내란 특검에서도 이미 들여다봤지만, 증거가 충분치 않다고 판단해 수사 선상에서 제외했습니다. <br /> <br />특검은 합참 의혹에 더해, 경찰 국가수사본부로부터 넘겨받은 20여 건의 사건을 수사하고 있습니다. <br /> <br />김건희 특검에서 수사했던 양평 고속도로 노선 변경 의혹과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수사 무마 의혹, 김건희 씨의 대통령실 관저이전 개입 의혹도 다시 살필 계획입니다. <br /> <br />YTN 이준엽입니다. <br /> <br />영상기자 : 박재상 <br /> <br /><br /><br />YTN 이준엽 (leejy@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603120639410468<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