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배우 남경주 씨가 성범죄에 연루돼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br /> <br />서울 방배경찰서는 남 씨를 성폭행 혐의로 지난달 서울중앙지검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어제(11일) 밝혔습니다. <br /> <br />남 씨는 지난해 서울에서 여성 B씨를 성폭행한 혐의를 받습니다. <br /> <br />경찰 조사과정에서 혐의를 강하게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지만, 경찰은 혐의가 인정된다고 보고 사건을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br /> <br />보도 직후 평소 대중과 활발히 교감하던 남경주의 인스타그램 계정은 현재 폐쇄된 상태입니다. <br /> <br />접속 시 '페이지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라는 안내만 나올 뿐, 수십 년간의 활동 기록이 순식간에 증발했습니다. <br /> <br />1964년생인 남경주는 1984년 연극 '포기와 베스'로 무대에 발을 들인 이후, 굵직한 작품에 출연하며 독보적인 입지를 구축했습니다. <br /> <br />지난해에도 '히든러브' 등의 무대에 서며 건재함을 과시했으나, 이번 사건으로 거장의 명예는 회복하기 힘든 타격을 입게 됐습니다. <br /> <br /> <br />오디오ㅣAI앵커 <br />제작ㅣ이 선 <br /> <br />#지금이뉴스<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34_202603120744297053<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