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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문불출' 모즈타바 현재 상태는?...'부상' 공식 확인 [지금이뉴스] / YTN

2026-03-12 45 Dailymotion

이란 새 최고지도자에 오른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미국과 이스라엘의 폭격으로 발 부위가 골절되는 등 비교적 크게 다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br /> <br />이란 당국도 외교관이 서방 언론 인터뷰에 응하는 형식으로 모즈타바의 부상을 공식적으로 확인했습니다. <br /> <br />미 CNN에 따르면 한 소식통은 모즈타바가 지난달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의 폭격 첫날 발이 부러지고 왼쪽 눈 부위에 멍이 드는 등 얼굴에도 가벼운 열상을 입었다고 말했습니다. <br /> <br />이란 정부 관계자도 모즈타바의 부상을 공식 확인했습니다. <br /> <br />이란의 키프로스 주재 대사인 알리레자 살라리안은 11일 영국 매체 가디언 인터뷰에서 모즈타바가 개전 첫날인 지난달 28일 공습으로 부상했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당시 공습에서 숨진 모즈타바 가족은 하메네이를 포함해 모두 6명이며, 모즈타바가 하메네이 거처를 타격한 공습에서 살아남은 것은 '천운'이었다고 살라리안 대사는 덧붙였습니다. <br /> <br />대사는 "그도 그곳에 있었으며, 당시 폭격으로 다쳤다"면서 "그가 다리, 손, 팔에 상처를 입었다고 전해 들었다. 그가 부상 때문에 병원에 입원한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br /> <br />모즈타바가 8일 이후 공개석상에 나오지 않거나 발언을 내놓지 않는 이유에 대해 살라리안 대사는 "그가 연설하기에 안정적인 상태가 아닌 것으로 생각한다"고 답했습니다. <br /> <br />대사는 개전 첫날 공습으로 숨진 모즈타바의 일가가 아버지, 부인, 10대인 아들을 포함해 모두 6명이라고 덧붙였습니다. <br /> <br />여기에는 하메네이의 딸, 사위, 딸의 생후 14개월 아기도 포함됐습니다. <br /> <br />모즈타바는 올해 56세로, 아버지인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의 폭사 이후 그의 후임으로 지난 8일 최고지도자로 선출됐습니다. <br /> <br />이런 와중에 모즈타바는 이날까지 공개적인 자리에 모습을 드러내거나 대중 연설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br /> <br />기자: 김잔디 <br />오디오: AI앵커 <br />제작: 박해진 <br /> <br /><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34_202603121210387497<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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