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 장기화 속에 주한미군 전력에 이어 병력 차출 가능성까지 조심스럽게 나오고 있습니다. <br /> <br />일본이 자위대 파병을 검토하는 상황에서 우리 정부는 일단 신중한 태도를 유지하고 있는데요. <br /> <br />화면 보시겠습니다. <br /> <br />일본 정부는 미국의 요청에 대비해 해상자위대의 호르무즈 해협 투입 방안을 물밑에서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br /> <br />임무는 유조선 호위나 해협에 설치된 기뢰 제거 같은 해상 안전 확보가 거론되는데요. <br /> <br />특히 다음 주 열리는 미일 정상회담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직접 지원을 요청할 가능성이 점쳐집니다. <br /> <br />이런 상황에서 동맹국인 우리나라에도 파병 요청의 화살이 날아올 가능성이 조심스럽게 제기됩니다. <br /> <br />실제로 지난 2020년 미국과 이란 갈등이 고조됐을 당시 정부는 청해부대 작전 범위를 페르시아만까지 확대하기도 했습니다. <br /> <br />베트남전 이후 한국군 파병은 대부분 평화 유지나 재건 같은 비전투 임무에 한정돼왔습니다. <br /> <br />이번에도 파병 요청이 온다면 군사 작전 참여보다는 해상 수송로 보호 같은 간접 지원에 투입될 가능성이 큰데요. <br /> <br />정부는 병력 차출에 신중한 입장이지만 실제로 미국의 요청이 온다면 고민이 깊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br /> <br /> <br /><br /><br />YTN 정지웅 (jyunjin77@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3121302115317<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