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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수비대 모인 곳 때렸다…민간인 거주지까지 포탄

2026-03-12 647 Dailymotion

<p></p><br /><br />[앵커]<br>눈에는 눈, 이스라엘도 이란의 수도 테헤란에 공습을 퍼부었습니다.<br><br>이란 혁명 수비대를 겨냥했는데요, 민간인 거주지도 피해가 있어 보입니다. <br> <br>오은선 기자입니다. <br><br>[기자]<br>검문을 위해 멈춰선 자동차와 오토바이들 사이로 굉음과 함께 폭발이 일어납니다. <br> <br>어제 테헤란 인근 검문소가 드론 공격을 받았습니다. <br> <br>이스라엘이 이란혁명수비대를 노려 타격한 겁니다. <br> <br>구조대원들이 뼈대만 남은 건물 사이를 수색합니다. <br> <br>혹시 모를 생존자를 찾기 위해 수색견도 동원됐습니다. <br> <br>현지시각 어제, 이란의 수도 테헤란엔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이 이어졌습니다. <br> <br>주민들은 민간인 거주지마저 공격 대상이 되고 있다며 고통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br> <br>[테헤란 주민] <br>"테헤란의 여러 곳에서 수백 명이 피해를 입었습니다. 그중 한 곳이 바로 이 지역인데, 이곳은 평범한 주거 지역입니다." <br> <br>이스라엘방위군은 미군과 협력을 과시하며 홍보 영상을 올렸고, 미 중부사령부도, 이란 군용기가 잇달아 폭격당하는 영상을 올리며, 이란에 대한 경고 수위를 높였습니다. <br> <br>이스라엘 방위군은 이번 공격으로 "테러 기반시설과 무기 저장 시설, 이란 혁명수비대 공군 사령부를 포함한 약 70개의 테러 목표물이 타격을 입었다"고 밝혔습니다.<br> <br>계속된 폭격에도 불구하고 테헤란 도심엔 대규모 군중이 집결했습니다. <br> <br>공습으로 숨진 이란 국방부 장관과 혁명수비대 최고사령관 등의 장례식이 열린 겁니다. <br> <br>이란 시민들은 하메네이와 모즈타바의 초상화까지 내걸고, '적들을 부수자'는 구호를 외치며 항전 의지를 다졌습니다. <br> <br>채널A뉴스 오은선입니다. <br> <br>영상편집 : 형새봄<br /><br /><br />오은선 기자 onsun@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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