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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지도자”…테헤란서 모즈타바 지지 물결

2026-03-13 228 Dailymotion

<p></p><br /><br />[앵커]<br>모즈타바의 첫 등판 이후, 지금 테헤란은 어떤 상황일까요. <br> <br>라마단의 마지막 금요일을 맞아, 이스라엘 규탄하고, 모즈타바를 칭송하는 집회와 현수막으로 뭉치고 있습니다. <br> <br>권솔 기자입니다. <br><br>[기자]<br>수천 명 사람들이 광장을 가득 메웠습니다. <br> <br>라마단의 마지막 금요일을 맞아 모여든 이란 국민들입니다. <br> <br>이란에선 이날을 이스라엘을 규탄하는 '쿠드스의 날'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br><br>하메네이와 새 지도자 모즈타바의 얼굴이 곳곳에 등장했고, 전쟁이 이어지고 있는 만큼 이스라엘을 성토하는 목소리는 한층 격렬했습니다. <br> <br>시아파 전통 복장인 차도르를 차려입은 여성들도 거리에 나섰습니다. <br> <br>엄마를 따라 아이들도 국기를 들었습니다. <br><br>최고 지도자로 선출된 모즈타바가 첫 성명을 내놓은 이후 지지를 보내려고 모인 겁니다. <br><br>[모스타파 모하마디 / 테헤란 시민] <br>"우리 지도자가 첫 메시지에서 혁명의 입장을 매우 단호하게 밝히고 혁명의 길을 규정한 것에 대해 정말 기뻤습니다." <br> <br>테헤란 시내 곳곳엔 하메네이와 모즈타바 사진이 걸렸습니다. <br><br>"신은 살아있다", "곧 승리가 다가온다"며 전의를 다지는 문구들도 눈에 띕니다. <br> <br>모즈타바가 부친에게서 국기를 받아 드는 그림 등을 통해서 모즈타바가 이란의 정통성 있는 후계자라는 메시지도 강조하고 있습니다. <br> <br>[미스 나데리 / 이란 국민] <br>"지금은 호르무즈 해협이 계속 폐쇄된 상태로 있는 게 더 낫습니다. 그래야 전 세계가 우리가 얼마나 강한지 이해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br> <br>모즈타바의 초강경 성명이 지지층을 결집하는 효과를 내고 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br> <br>채널A 뉴스 권솔입니다. <br> <br>영상편집 : 이은원<br /><br /><br />권솔 기자 kwonsol@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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