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br /><br />[앵커]<br>중국의 한 매장에서 난동을 부리는 남성, 뭐 때문에 이렇게 화가 났을까요. <br><br>휴대전화 요금제에 불만을 품었다는데요. <br> <br>배유미 기자입니다. <br><br>[기자]<br>중국 후베이성의 한 통신사 매장, <br> <br>한 남성이 손에 잡히는 대로 의자를 집어 던집니다. <br> <br>매장 안 집기들이 덩달아 쓰러집니다. <br> <br>책상을 들어엎으려 하다 뜻대로 안 되자 키보드를 던져 부숩니다. <br> <br>자신이 쓰는 휴대전화 요금제가 다른 요금제보다 가격은 비싼데 정작 데이터 제공량은 적다는 걸 알고 격분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br> <br>눈 덮인 가파른 산비탈, 한 등산객이 빠른 속도로 굴러떨어집니다. <br><br>아래에서 올라오던 사람들은 곤두박질치는 남성을 지켜볼 수밖에 없습니다. <br><br>[현장음] <br>"멈춘 거야?” <br> <br>사고가 난 곳은 폴란드 타트라 산맥에서 가장 높은 봉우리인 리시산 정상 부근입니다. <br><br>발을 헛디딘 등산객이 눈 덮인 비탈을 따라 미끄러져 내려간 겁니다. <br><br>다행히 손가락을 다친 것 외에는 큰 부상을 입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br><br>모자를 쓴 남성이 주머니에서 흉기를 꺼냅니다. <br> <br>다짜고짜 앞에 서 있던 남성에게 달려듭니다. <br><br>등 뒤에서 흉기로 찌르고 주먹으로 마구 때립니다. <br><br>피해남성이 저항하는데도 공격은 이어집니다. <br><br>이스라엘 텔아비브 인근 한 거리에서 벌러진 흉기 습격 사건입니다. <br><br>흉기를 휘두른 범인은 20살 남성으로 피해자와는 일면식도 없는 사이로 전해집니다. <br><br>흉기에 찔린 피해자는 다행히 생명엔 지장이 없는 상태입니다. <br><br>경찰은 현장에서 범인을 붙잡아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br><br>채널A 뉴스 배유미입니다. <br> <br>영상편집 : 박혜린<br /><br /><br />배유미 기자 yum@ichanne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