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공중급유기 1대가 이란 군사작전 수행 중 이라크 서부에 추락했다고 미 중부사령부가 현지 시간 12일 밝혔습니다. <br /> <br />중동 지역 미군을 총괄하는 중부사령부는 SNS에 "미군 KC-135 공중급유기 1대가 손실된 사실을 확인했다"며 "사고는 '장대한 분노' 작전 중 우호 공역에서 발생했으며 현재 구조 작업이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br /> <br />중부사령부는 추가 성명을 통해 "사고 기체에 탑승한 6명의 승무원 가운데 4명이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면서 "구조작업이 계속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br /> <br />중부사령부는 또 사고 원인이 "적의 공격이나 오인 사격은 아니다"라며 "상황이 진전되는 대로 추가 정보를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br /> <br />KC-135 급유기가 공중에서 다른 급유기와 충돌하면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br /> <br />이번 사고에는 항공기 2대가 관련됐으며, 1대는 이라크 서부에 추락했고 다른 1대는 이스라엘 벤구리온 공항에 비상 착륙했습니다. <br /> <br />소셜미디어에는 벤구리온 공항에 비상 착륙한 KC-135 급유기의 수직 꼬리 날개 부분이 파손된 모습이 담긴 사진이 돌고 있습니다. <br /> <br />미 국방부는 이란과의 전쟁을 시작한 이래 미군 140명이 다쳤고 7명이 사망했다고 발표했는데. <br /> <br />이번 사고로 미군 전사자 수가 11명으로 늘었습니다. <br /> <br /> <br /> <br /><br /><br />YTN 신호 (sino@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3132138411938<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