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와 미국에 이어 네덜란드에서도 방화로 추정되는 유대교 회당 화재가 발생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습니다. <br /> <br />로테르담 경찰은 현지 시각으로 13일 새벽 3시 40분쯤 로테르담 유대교 회당에서 불이 났으며, 짧은 시간 타다 저절로 꺼져 부상자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카롤라 스하우턴 로테르담 시장은 언론 인터뷰에서 이번 일이 유대인 공동체에 큰 불안을 초래했다며 로테르담에서 반유대주의와 폭력, 종교 공동체에 대한 증오는 용납되지 않는다고 강조했습니다. <br /> <br />앞서 지난 9일 새벽, 벨기에 동부 리에주 유대교 회당 앞에서 폭발이 일어나 창문이 깨지는 등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br /> <br />12일엔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 인근 도시에서 무장 괴한이 트럭을 타고 회당에 돌진하기도 했습니다. <br /> <br /> <br /> <br /><br /><br />YTN 권민석 (minseok20@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3132240255086<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