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강서구청장 보궐선거에서 국가정보원이 개입하려 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서울경찰청 반부패수사대가 김규현 전 국정원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했습니다. <br /> <br />김 전 원장은 선거에 개입하려 했는지 등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아무런 답을 하지 않았습니다. <br /> <br />국정원을 이끌었던 김 전 원장은 2023년 보궐선거 본투표를 하루 앞두고, 선거관리위원회 투개표 시스템에서 해킹 취약점이 발견됐다고 발표해 선거에 영향을 미치려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br /> <br />당시 김태우 전 강서구청장의 유죄 판결로 치러진 보궐선거에서 국민의힘은 김 전 구청장을 다시 후보로 냈고, 더불어민주당은 진교훈 후보를 내며 맞섰습니다. <br /> <br />선거에서는 민주당 진교훈 후보가 당선됐고, 국정원 출신인 민주당 박선원 의원이 지난해 10월 고발장을 접수하며 선거 개입 의혹과 관련한 경찰 수사가 본격화했습니다. <br /> <br />박 의원은 국정원이 선관위 보안 문제를 찾지 못하겠다고 하자 당시 대통령실이 반려했고, 김 전 원장 등 주도로 보고서가 다시 작성됐다는 제보를 바탕으로 국정원 발표가 허위였다고 주장했습니다. <br /> <br /> <br /> <br /><br /><br />YTN 정영수 (ysjung0201@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603120959102103<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